
조선대 필리핀 무료수술봉사단(단장 문성용)은 이달 5~9일 필리핀에서 봉사활동을 벌인다.
봉사단은 조선대 치과병원·치과대학 구성원들로 이뤄져있다. 진료 인력 5명, 재학생 9명 등 총 14명이 필리핀 아동들을 대상으로 선천성 안면 기형 ‘구순 구개열(일명 언청이)’ 무료 수술·진료를 진행한다.
조선대는 “무료수술 봉사를 통해 의료 혜택에서 소외된 지구촌 이웃과 사랑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해에도 조선대 치과병원은 몽골에서 구순 구개열 무료수술봉사를 시행한 바 있다. 조선대는 향후 인종과 종교를 초월해 보다 다양한 지역에서 무료 봉사를 실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