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안보토론대회 개최
군사학부 원종민씨가 최우수상
경남대 경호비서학부(학부장 옥원호)는 지난 3일 오후 2시 대학본관에서 ‘제1회 안보토론대회’를 개최했다.
6일 경남대에 따르면 대회는 민족통일경남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열렸다. 예선을 통과한 총 10개 팀이 본선에 참가해 안보 관련 주제에 관해 토론을 벌였다.
대회 결과 원종민씨(군사학과 3)가 ‘국제 테러리즘 정세와 한국의 대테러리즘 정책 방향’을 주제로 논리정연하게 발표를 진행,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우수상은 군사학과 이광훈·정윤지씨 팀, 행정경찰학부 이향우·전양지씨 팀이 공동 수상했다. 장려상은 행정경찰학부 강희수·조연진씨 팀, 군사학과 이상희·박진호씨 팀에게 돌아갔다.
유형창 경호비서학부 교수는 “북한의 천안함 공격에 이어 연평도 포탄 포격 등 우리나라의 안보가 위험한 상황에서 안보토론대회를 개최해 더욱 뜻 깊었다”며 “참가 학생들의 발표 실력이 뛰어났는데, 앞으로 이 같은 토론대회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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