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총장 오연천, 사진 왼쪽)가 국립과학수연구원(원장 정희선, 이하 ‘국과수’)와 손을 잡았다. 서울대는 29일 오후 3시 행정관 4층 소회의실에서 상호 교류협력을 체결하고, 서울대의 교육 및 연구 역량을 국과수의 첨단 과학수사에 활용키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대와 국과수는 사고조사, 교육 및 연구에 관한 시설, 그리고 인력과 장비 등의 공동활용, 과학수사 분야 협력체제를 구축한다.
특히 사고감정 예방연구 및 교육 분야에 대한 협력을 통해 대외적 공신력을 높이고, 법과학?법공학 분야를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감정 및 연구업무로 예방시스템을 개발하며, 분야별 전문가 자문과 학제간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