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이우용 원격대학협의회장 " 자신감 갖고 전진"
2011년 토끼해의 벽두에 서 있습니다. 한해의 출발점에서 그 해에 할 일만을 생각하는 것은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에 관한 동화만큼이나 구태라 생각합니다. 3년 뒤, 5년 뒤 때로는 10년 뒤를 내다보고 경륜해야 합니다. 백년대계라는 교육에 있어서야 더 이를 말이 있겠습니까.
미래학자들이 입을 모아 깨우쳐 주는 말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온라인 교육이 가장 중요하고 지배적인 교육방식이 될 것이며, 배움은 평생토록 이어질 것이다.” 앞부분은 피터드러커의 예단이고, 뒷부분은 알빈토플러의 판단입니다. 온라인 교육이 지식기반사회, 유비쿼터스 사회와 가장 잘 걸맞는 미래형 교육임을 내다본 것입니다.
우리나라 온라인 대학을 둘러본 데이비드 리저 미국 존스국제대학 총장의 평가입니다. “한국의 온라인 대학 수준은 미국과 차이가 없다. 얼마가지 않아 미국을 추월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학생, 고용자, 그리고 정부의 온라인 교육에 대한 인식이 덜 깨어있을 뿐이다.”
온라인 교육에 관한한 우리는 이미 미국을 추월하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콘텐츠를 전송하고 스마트TV의 출시에 앞당겨 대비하는 것은 우리나라가 유일합니다. 세계원격대학협의체인 ICDE에 가면 우리 온라인 교육발전에 눈부셔하고 부러워하는 대학경영자를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 20개 온라인 대학교는 지금껏 힘써 이룩한 것에 자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코 자만하지 않겠습니다. 2011년 한해 우리는 확연한 1등이 돼 세계 온라인교육을 이끌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선․후진국에 우리의 콘텐츠와 기술을 전수하고 이들의 온라인 교육품질에 대해 대한민국의 인증을 필요로 하는 날을 앞당기기 위해 앞으로도 경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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