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기초교양교육 강화한다
기초교육원 기초교육대학으로 승격·개편
조선대(총장 전호종)는 이달 1일자로 기초교육원을 기초교육대학으로 승격·개편, 기초교양교육을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잘 가르치는 대학’ 기반을 구축한다는 것이다.
조선대 기초교육원은 전호종 총장의 역점추진사업인 ‘기본에 충실한 교육’을 위해 지난 2009년 11월 설립됐다. 전공능력, 글로벌 역량, 인성·교양·문화적 소양을 두루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융합 교육에 포커스를 맞춘 7개 교과목을 직접 개발·운영 중이다.
기초교육대학 승격에 따라 조선대는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기초교양교육 시스템·프로그램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영역별 책임교수제 도입 △학부교육연구소 설치 △원어민 외국인 교원 확충 △기숙형 영어몰입교육 체제 구축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임재진 기초교육대학장은 “지난 1년여의 경험을 토대로 새 학기에는 한층 나아진 기초교육대학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글로벌 역량, 실력, 인성 등을 고루 갖춘 융복합 인재를 배출하는 학부교육 선진대학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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