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가 5일 중국 광둥성 선전(深圳)시의 선전(深圳)대학교와 학술 및 학생교류협정을 체결하고 교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은 △교수, 연구원, 학생 상호 파견 △학생 지도자 및 관계자 상호 방문 △공동 학술연구 △학술자료, 출판물 교환 등이 골자다.
선전 유일의 국립 종합대학인 선전대는 지난 1983년 개교해 후해(后海)와 서려(西麗) 2개 캠퍼스 20개 단과대학 59개 학부에 대학원생을 포함해 모두 3만 명이 재학하고 있다.
한편 울산대는 이번 학술교류협정으로 해외자매대학이 26개국 117개 기관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