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인혜 호남대 골프산업학과 교수가 골프 국가대표·상비군 코치로 임명됐다.
6일 호남대에 의하면, 대한골프협회 선수강화위원회는 골프가 오는 2016년부터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됨에 따라 우리나라 국가대표·상비군 선수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박 교수를 코치로 임명했다. 이에 박 교수는 이달 6~25일 진행되는 국가대표·상비군 동계 훈련부터 선수들의 기술·체력·정신력 훈련을 이끌게 된다.
박 교수는 중학교 때, 골프에 입문해 각종 주니어대회를 석권하며 여자 골프의 최강자로 평가받았다. 이화여대 재학 시절 KLPGA 등에서 우승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