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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한·아프리카 교육과학 협력사업 설명회
케냐·르완다·튀니지 16개국 대사관 관계자 초청
교육과학기술부가 11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주한 아프리카 대사관 관계자들을 초청, 교육·과학기술분야 협력방안을 소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케냐·르완다·튀니지 등 4개국 대사를 포함 16개국 대사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교과부는 “아프리카 대사관 관계자들과 국내 아프리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과 아프리카 간 상생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의견 교환이 있었다”고 전했다.

교과부는 이 자리에서 올해 아프리카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5개 사업을 소개했다. 5개 사업은 △아프리카 교육·과학기술 시범협력사업 △BEAR(Better Education for Africa Rise)프로젝트 △생물소재공동연구센터 설립 △브릿지사업 △KTF사업 등이다.

교과부는 “아프리카권 국가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하고, 국내 유관기관 협력 수요조사 등을 토대로 한·아프리카 교육과학기술 협력 5개년 마스터플랜을 상반기 중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11-01-11 오후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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