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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학, 정시모집 경쟁률 12.2대 1
작년 비해 지원자 3800명 늘어...수험생 자원 증가 등 이유
영남이공대학(총장 이호성)이 2011학년도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516명 모집에 6270명이 몰려 1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8대 1보다는 다소 낮아진 수치다.

학과별로는 물리치료과가 36.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자동차 계열 24대 1, 자동차계열 24대 1, 간호과 22대 1로 뒤를 이었다. 대학은 취업이나 창업에 유리한 식음료조리나 자동차 관련 학과가 강세를 보였고, 간호계열은 예년에 비해 주춤했다고 분석했다.

김수창 영남이공대학 입학처장은 “정시모집정원을 지난해에 비해 70%이상 늘려 경쟁률은 다소 낮아졌지만, 지원자는 3800명 이상 늘었다”며 “수험생 자원의 증가, 4년제 대학 합격자 발표 지연 등과 더불어 대학의 위상이 높아진 것이 그 이유”라고 밝혔다.
조용석 기자 (chojuri@unn.net) | 입력 : 11-01-11 오후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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