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물리치료사 ‘전원’ 합격
방사선사도 87% 합격…우수 의료보건인력 양성의 메카
대구가톨릭대(총장 소병욱) 물리치료학과 학생이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했다.
전원 합격은 지난해에 이어 2회째다. 학교측은 “한 대학 한 학과에서 ‘국가시험 100% 합격률’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이로써 우수한 의료보건인력 양성의 ‘메카’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물리치료사 국가시험 전국 합격률은 81.5%로 3451명 응시자 가운데 2811명이 합격했다.
신화경 학과장은 “학생들의 높은 학습열과 교수들의 체계적인 지도로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 2년 연속 100% 합격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방사선학과 4학년 학생들도 방사선사 국가시험에서 15명 중 13명이 합격해 전국 평균 67.6%보다 훨씬 높은 86.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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