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처음으로 졸업생을 배출한 전문대학 치위생과 졸업생 전원이 국가고시에 합격하는 결과를 얻어 눈길을 끈다.
전주비전대학(총장 홍순직)은 지난해 12월에 실시된 제28회 치위생사 국가고시에서 치위생과 졸업예정자 28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합격자 명단에는 중국 유학생인 이철준씨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올해 치위생사 국가고시의 합격률은 90% 내외다.
김미정 치위생과장은 “학생 개개인의 성적을 파악해 1대1 맞춤식 개별 특강을 실시하고 학생들끼리 서로를 격려하며 야간 자율학습을 실시했던 것이 100% 합격의 동력이 되었다”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