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총장 이남식)는 공과대학 6개 학과가 (사)한국공학교육인증원(ABEEK)의 2010년 공학 교육 인증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인증을 획득한 6개 학과는 △건축공학 △컴퓨터공학 △토목환경공학 △전기전자공학 △정보통신공학 △기계자동차공학이다. 공학 교육 인증 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각 전문 프로그램 이수에 대한 졸업·성적 증명서가 발급된다.
전주대는 공대가 문제 해결 능력을 지닌 창의적 엔지니어 양성을 교육 목표로 설정, 지난 2007년부터 총 110학점의 전문 프로그램 기준에 걸맞은 커리큘럼을 정립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학생 실습 강화에 발맞춰 창의 공장을 개설하고, 설계 캠프를 운영하는 등의 노력도 뒤따랐다.
전오성 전주대 공대 학장은 “4년간 구성원들의 노력과 관련 부서들의 지원에 힘입어 교육 인증 획득이란 결실을 맺었다”며 “이번 정시모집 결과 6 대 1에 가까운 경쟁률을 기록한 것도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자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