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 서울동창회(회장 양진석)가 최근 개최된 ‘서울동창회 2011년 신년하례회 및 정기총회’에서 모교 발전기금 3000만원을 쾌척했다. 이와 함께 동창회는 모교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도 약속했다.
양진석 회장은 “이 기금은 전남대 동문들의 모교 사랑을 보여주는 하나의 징표다. 동문들이 전남대에 관심과 사랑을 쏟는 만큼, 모교가 발전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우리 동문들이 올해를 ‘모교 방문의 해’로 삼고 직접 학교를 찾아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김윤수 총장은 “동문들의 격려와 성원이 전남대 발전에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20만 동문의 힘을 받아 지역사회에 희망과 감동을 주는 월드 클래스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선 ‘자랑스런 전남대인 상’ 시상식도 진행됐다. 정우갑 전 홍익병원 소아과장(56년 의대 졸업), 고재득 서울 성동구청장(74년 법대 졸업), 장용성 매일경제신문 주필(76년 법대 졸업) 등 3명의 동문이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