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휘발성 메모리에서의 활용을 위한 란타늄 물질의 비스무스 타이타늄’ 이란 제목으로 1999년 발표한 이 논문은 박배호 교수가 주저자, 노태원 서울대 교수(물리학)가 책임저자로 네이처 지에 게재됐으며, 차세대 비휘발성 메모리의 일종인 '강유전체 메모리'에 적용할 수 있는 신물질의 개발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Elsevier Korea지의 집계에 따르면, 박 교수의 논문의 인용횟수는 총 5백37회로 자연 과학, 생명 과학, 사회 과학 등 전 분야에서 국내 과학자에 의해서 발표된 논문 중 가장 많은 인용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박 교수에 의해 개발된 신물질은 논문의 발표 당시에도 네이처 지에서 과학계의 새소식을 전하는 뉴스 앤 뷰 란에 소개됐으며, 현재도 일본 및 중국 과학자들의 주도하에 활발한 개발 연구가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