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대학생이 함께 ‘반값등록금’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장이 연세대에서 열린다.
민주당 안민석 의원실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연세대 제1공학관 003강의실에서 민주당 반값등록금 정책에 대해 대학생과 함께 토론하는 ‘타운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민주당 손학규 대표를 비롯, 전병헌 정책위원장, 김영춘 서민특위위원장, 안민석 의원, 등록금넷을 비롯한 대학생·학부모·교수 등 각계각층 대표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타운미팅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등록금 문제의 당사자인 대학생·학부모 발언이 이어지고, 2부에서는 ‘민주당 반값등록금, 믿어도 좋을까?’를 주제로 정책 실효성에 대한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안민석 의원실은 “이번 타운미팅은 이명박정부의 반값등록금 허위공약에 대한 성토의 자리이자 민주당 반값등록금 정책에 대해 학부모, 대학생, 교수 등 각계각층과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가는 소통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