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총장 이희재)는 창조산업연구소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전통문화산업 진흥방안 연구 용역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업은 기존 가내수공업 수준에 머물러 있는 전통문화산업을 미래지향적 형태의 새로운 지역사업으로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통문화산업 기초 연구와 육성 전략을 함께 다루며 △육성정책 기본 방향 연구 △분야별 실태 조사 △산업 진흥을 위한 법제 연구 등이 골자다.
안동대는 사업 수주에 따라 11개월간 약 7억 원을 지원받는다. 안동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전통문화가 풍부한 안동 지역의 관련 산업 성장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며 “특히 지난해 문을 연 안동대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 발전의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