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사회

목록
프린트 스크랩
한국교원대 '황새생태농법' 쌀 판매
한국교원대 황새복원연구센터는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비오 톱(웅덩이)'과 '어도'를 설치해 생물 다양성을 높이는 '황새생태농법'으로 재배해 수확한 쌀을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쌀은 연구센터가 지난해 황새 서식지 조성지인 충남 예산군 4만㎡에서 재배한 것으로 수확량은 약 11t이다.

판매 가격은 1포대(8㎏)에 2만8천원이며 인터넷(www.stork.or.kr)으로 주문하면 된다.

연구센터는 올해 황새생태농법 재배 면적을 지난해보다 10배 이상 늘리고 황새가 자연에 방사되는 2013년에는 최소 200만㎡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 센터는 1996년 7월 러시아와 독일로부터 새끼와 어미 황새 한 쌍씩을 들여와 황새 복원사업을 벌여 현재 96마리의 황새를 사육 중이며 2013년 가을께 10마리를 자연에 방사할 계획이다.

황새는 국제적 보호조류로 천연기념물 제199호로 지정돼 있다.

연합뉴스 | 입력 : 11-01-18 오전 10:57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