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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대, '고 춘언당 박일분 여사' 추모식 열어
대학 발전 위해 전재산 기탁한 뜻 기려
상주대(총장 김종호)는 6일 오후 3시, 교내 '장학후원동산'에서 '고 춘언당 박일분 여사'추모비 제막 및 상석 설치를 고인의 유족 및 학생회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가졌다.

'고 춘언당 박일분 여사'는 지난 2001년 날품팔이와 부보상 등으로 모은 전재산(약 5억원 상당)을 상주대에 기증했고 2004년 2월에 박일분 여사가 돌아가시게 되자, 상주대는 학교장으로 장례식을 치뤘고 지난 2월 기일을 맞아 추도행사도 가진바 있다.

현재 상주대는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춘언당 박일분 장학금'을 만들어 지난 2001년부터 현재까지 장학생들을 선발, 총 72명에게 8천8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김종호 총장은 “고인에 대한 공적을 기리고 후세들에게 고인의 뜻을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대학에 대한 발전기금이나 장학금 기부자에 대해 애정과 관심을 갖고 고귀한 뜻을 기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방성용 기자 (news@unn.net) | 입력 : 06-04-05 오후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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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고경민 정정 하신지 모르고 글을 남겼습니다. 죄송합니다. 정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6-04-07
9 고경민 다른 여러분들이 말하였듯이 부보상이 바른 표현입니다. 2006-04-07
8 방성용 기자 기사는 정정했고 답변메일도 보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2006-04-07
7 전재호 보부상의 용어가 잘못된 표현임을 제보합니다.. 부보상(負褓商)은 조선왕조 이성계 태조대왕이 중상육성정책(重商育成政策 1392)의 일환으로 하사한 명칭이고, 보부상(褓負商)은 조선총독부에서 억상이간책략(抑商離間策略 1925)으로 변조 고착시킨 명칭입니다. 따라서 일제침탈의 쇠못인 보부상 용어를 퇴출시키고 한국전통의 뿌리인 부보상 명칭을 회복해야 합니다. 2006-04-07
6 김수연 우리의 전통붓짐장수를 뜻하는건 보부상이 아니라 부보상이 옳은 표현입니다. 기사의 정정 부탁드립니다. 2006-04-05
5 최인선 보부상은 옳은표현이아니라고합니다. 저역시 동의하구요 부보상이라고 정정부탁드립니다. 2006-04-05
4 조설화 저도 역시 윗분말씀에 동의합니다. 보부상은 일제통치 시절에 남은 고쳐야 할 단어입니다. 분명 부보상이 맞는 말이므로 기자님께서 올바른 단어인 부보상으로 바꾸어주셨으면 합니다. 2006-04-05
3 장준희 윗 분 말씀이 맞습니다. 보부상이라는 용어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일제의 잔재인 이 표현을 부보상이라는 올바른 표현으로 정정해주셨으면 합니다. 2006-04-05
2 장준희 아랫분 말씀이 맞습니다. 보부상이라는 용어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일제의 잔재인 이 표현을 부보상이라는 올바른 표현으로 정정해주셨으면 합니다. 2006-04-05
1 이상문 경기대학교 학생 이상문이라고합니다. 윗 기사의 내용중에 보부상이라는 용어가 나오는데요.. 여기서 보부상의 용어가 잘못된 표현임을 제보합니다.. 부보상(負褓商)은 조선왕조 이성계 태조대왕이 중상육성정책(重商育成政策 1392)의 일환으로 하사한 명칭이고, 보부상(褓負商)은 조선총독부에서 억상이간책략(抑商離間策略 1925)으로 변조 고착시킨 명칭입니다. 따라서 일제침탈의 쇠못인 보부상 용어를 퇴출시키고 한국전통의 뿌리인 부보상 명칭을 회복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사모(부보상을 사랑하는 모임 2001 http://cafe.naver.com/bubosang.cafe )를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200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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