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3년 연속 등록금 ‘동결’
학부는 물론 대학원 등록금도 동결키로
숙명여대(총장 한영실)는 18일 2011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숙명여대는 3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하게 됐다.
등록금 동결 대상에는 학부뿐 아니라 △일반대학원 △특수대학원 △전문대학원까지 포함된다.
김소영 기획처장은 “2011년 경제상황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지만, 가계 체감온도는 아직 낮다. 숙명여대도 이를 통감, ‘허리띠 졸라매기’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며 “등록금은 동결하지만 교육의 질과 학생 만족도를 높이는 등 대학 고유의 필수 기능 유지에는 변함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세대에 이은 숙명여대 등록금 동결은 아직 동결 여부를 고심 중인 타 대학들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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