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산림·의료 연계 연수원 영양군에 건립
경북도-고대 식품·의약·신물질 공동 개발 MOU
고려대(총장 이기수)는 19일 경상북도ㆍ영양군과 고대 안암캠퍼스 본관에서 `고려대 산림형 연수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양군 금강소나무 군락지 인근에 건립되는 연수원에는 산림과 의료를 연계하고자 산림욕장, 테라피단지, 치유의 숲, 트레킹로드 등이 조성된다.
고대와 경상북도는 연수원 건립 MOU와 별도로 다방면에 걸친 교류ㆍ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양측은 경북의 환경생태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식품개발, 생물의약 임상실험, 신물질ㆍ천연물 개발, 도립대학과 교류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번 협약 체결로 산업화할 수 있는 우수한 인적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조만간 산ㆍ학ㆍ연 협력체로 구성되는 국가 산림자원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입력 : 11-01-19 오후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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