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총장 함인석)는 2011학년도 정시모집 ‘가’군 합격자 2540명과 ‘나’군 합격자 832명을 19일 대학 홈페이지(www.knu.ac.kr)에 발표했다.
경북대 측은 이번 정시모집에서 대구·경북 지역 출신 합격자가 70%를 웃돌았고, 재학생 합격자 비율은 약 75%에 달했다고 분석했다.
수시모집 합격자를 포함한 정시모집 합격자는 내달 7일부터 9일까지 등록금을 납부해야 한다. 미등록자나 등록 후 포기 인원으로 인한 추가 합격자 선발은 내달 10~22일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대구한의대(총장 이준구)도 ‘가’군 553명과 ‘나’군 418명 등 모두 971명의 정시모집 합격자를 대학 홈페이지(www.dhu.ac.kr)에 발표했다.
대구한의대 측은 대구·경북 지역 출신 합격자가 6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합격자는 내달 7일부터 9일까지 등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