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중국인 유학생 유치 ‘돌입’
현지 3개 대학과 협정 체결
제주대가 중국인 유학생 유치에 팔을 걷었다.
20일 제주대에 따르면 허향진 총장은 지난 9~14일 중국 현지에 방문 △산동대 위해캠퍼스(총장 한성호)와 학생교류 △하얼빈이공대(총장 이대용)와 학생·학술 교류 △대련민족대(총장 유옥빈)와 교류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협약에 의해 제주대는 산동대 위해캠퍼스, 하얼빈이공대와 매년 5명 정도의 학생을 교환한다. 또 대련민족대와는 학생·교사·학자 교류, 공동 연구, 학술회의 공동 개최, 학술자료 교환 등을 해나갈 방침이다.
이 외에도 허향진 총장은 중국 교육부 산하 국가유학기금관리위원회와 한국어과정 연수생 파견·유치에 대해 협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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