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총장 존 엔디컷) 는 솔브릿지국제대학에서 19~22일 까지 4일간 ‘2011 동아시아 학생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에는 국내 대학생과 중국·일본·대만 대학생 등 4개국 29개 대학, 총 135명이 참가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되며, 참가 학생들은 조별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포럼 기간 중 존 엔디컷 총장은 ‘동북아시아의 비핵화는 실현 가능한가’는 주제로 특강을 할 예정이다.
임승철 우송대 교무처장은 “3박4일의 짧은 시간이지만 동아시아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라며 “동아시아 주역으로서 자존감을 갖고 평화를 위해 공존하는 21세기 인재들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