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는 21일 교내 10.16 기념관에서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의 ‘제2차 과학기술인력 육성·지원 기본계획’에 대한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부산지역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5대 권역별(서울, 부산, 대전, 광주, 대구) 설명회의 두 번째로 부산에 마련된 이날 설명회에서는 이주호 교과부장관이 학부모, 과학·수학 교사, 대학·출연(연)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미래의 꿈과 희망, 과학기술과 과학기술인재’를 주제로 과학기술정책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이 장관은 미래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창의적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통한 인재강국 구현의 필요성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특강에 이어 박항식 교과부 과학기술정책기획관이 ‘과학기술인력 육성·지원 기본계획’에 대해 설명한다. 이 기본계획은 전문가 토론 등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마련된 것으로, 권역별 설명회를 통한 의견 수렴과정과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최종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