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총장 김정행)는 지난 20일, 이장관 용인대 축구부 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임명했다. K리그 수비수 출신인 이 감독은 우승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장관 감독은 “지난달부터 감독직을 맡았으며, 정식 감독발령은 지난 20일에 났다. 현재 용인대 축구부는 경남 부곡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용인대 축구부의 전력은 중위권 팀이지만 실력이 향상되고 있다”며 “용인대의 체육부들은 세계적인 실력을 자랑한다. 축구부도 노력해서 빠른 시일 내 정상에 오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감독은 1997~2007년 대우 로얄스, 부산 아이파크 팀에서 핵심 수비수로 활동했다. 그는 매 시즌 꾸준하고 안정된 활약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지난 2008년 은퇴한 그는, 은사인 김태수 전 감독과의 인연으로 용인대 축구부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장관 감독의 현역 시절 플레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