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의과대학 ‘인증’ 획득
의학교육평가원 발표 … 대상교 모두 기준 충족
가천의과학대·경북대·조선대 등은 탁월함 증명해
한국의학교육평가원(원장 안덕선, 이하 의학교육평가원)은 제2주기 4차(2010)년도에 실시한 의과대학 인증평가에서 대상 17개 대학 모두가 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제2주기 4차년도 의과대학 인증평가는 △인증평가 대상대학 선정 통보 △평가대상 대학의 자체 평가 연구 보고서 작성 △보고서에 대한 의학교육인증단의 서면 및 방문 평가 등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인증평가의 대상이 된 곳은 가천의과학대·강원대·건국대·건양대·경북대·계명대·고신대·관동대·단국대·대구가톨릭대·동국대·연세대(원주)·제주대·조선대·차의과학대·충남대·충북대 등 총 17개 대학이었다. 해당 대학들은 대학운영체계, 교육목표 및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설비, 졸업 후 교육 등 6개 영역에 대해 평가를 받았다. 6개 영역에 딸린 세부 기준은 필수 41개, 권장 34개, 우수 34개 등 총 109개다.
평가 결과 17개 대학 모두 필수·권장 기준에서 일정 수준을 충족해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가천의과학대·경북대·조선대 등은 우수 기준 충족률이 50%이상을 상회하며 탁월함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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