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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학, 구제역 피해 학생에 장학금
피해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
문경대학(총장 신영국)은 구제역 파동이 장기화됨에 따라 구제역으로 피해를 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대학은 “구제역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신입생·재학생 가정이 피해사실 확인서와 가족관계 증명서를 제출하면 장학금을 지급할 것”이라며 “소는 11마리, 돼지는 31마리이상 피해를 본 학생은 등록금을 전액 면제 받을 수 있으며, 나머지는 피해규모에 따라 차등적으로 장학금 혜택을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용석 기자 (chojuri@unn.net) | 입력 : 11-01-23 오후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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