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가 초중등학교의 창의, 인성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초중등교원을 대상으로 창의·인성교육 컨설턴트 연수를 실시한다.
교과부는 24일 “동계연수를 통해전체 초중등학교(1만1000여개교)의 창의·인성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지원하는 시도 교육청별 창의·인성교육 컨설턴트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수는 초중등교원 300명을 대상으로 24일부터 28일까지 4박5일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진행된다. 동계연수를 받은 컨설턴트들은 시도교육청별 담당 부서와 함께 지역의 창의·인성교육을 총괄 관리하게 된다.
연수 프로그램은 △영화 활용 창의·인성 교육 △과목별 창의·인성 수업모델시연 △창의·인성교육 우수사례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 마지막날인 28일에는 컨설턴트 임명식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