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강문화산업대학(총장 김영환)이 지난 9~15일까지 일주일간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영환 총장을 비롯해 교수·학생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수도 프놈펜에서 차로 약 1시간 반 거리에 있는 ‘따게오’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학생들의 전공을 살린 풍선아트·벽화그리기·레크레이션 등 방과 후 프로그램과 태권무·바람개비놀이 등 한국 문화 알리기 프로그램을 함께 실시했다.
김재두씨(에코라이프스쿨 2)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현재 삶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됐다”며 “힘들고 어려운 여건이지만 밝게 생활하는 아이들을 보며 오히려 삶에 대한 용기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봉사단을 이끌었던 김영환 총장은 “캄보디아의 따게오는 가구 월평균 소득이 30달러 미만의 빈민층이 거주하는 지역”이라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 캄보디아 아이들과 소통하며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