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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우즈베키스탄 등 현지 유학박람회 참가
한류 영향 기대, 유학 수요 많을 것으로 예상
2010년까지 유학생 2천여 명 유치 추진 계획
대구대(총장 이용두)가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열리는 유학 박람회에 참가한다.

우즈베키스탄의 타쉬켄트와 카자흐스탄의 알마티에서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유학 박람회는 정부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확대 종합방안의 일환으로 교육인적자원부 산하 국제교육진흥원에서 주관했다.

이번 박람회 기간 중에는 한국어 말하기 대회도 함께 열려 한국어에 관심 있는 현지인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대구대는 현재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에서 불고 있는 한류열풍이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지역에서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판단, 이 지역의 유학생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용두 총장은 “이번 유학생 박람회를 계기로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등을 넘어 중앙아시아까지 유학생 유치권역을 넓히는 등 2010년까지 2천여 명의 유학생을 유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방성용 기자 (news@unn.net) | 입력 : 06-03-17 오전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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