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특수교육 지역 차 해소방안 발표
부산서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모형 개발 연구’ 보고회
교육과학기술부가 25일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모형 개발 연구’에 대한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부산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린 보고회에선 대도시·중소도시·농촌 등 지역에 따른 효율적 특수교육 지원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모델이다.
교과부는 특수학급이 설치되지 않은 일반학교와 가정에 장애학생의 다양한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교육지원청별로 특수교육지원센터를 두도록 의무화했다. 이는 2007년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개정 당시 반영됐다.
이에 따라 2011년 현재 전국 187개의 특수교육센터가 설치돼 있다. 이곳에선 특수교육 대상자의 진단·평가, 순회교육, 교수·학습활동 등을 지원한다. 그러나 전담인력 규모 등 지역 여건에 따라 교육격차가 발생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이번에 발표된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모형 개발 연구’ 는 대도시·중소도시·농산어촌 등 지역에 따른 상황을 감안한 지원이 가능토록 개발됐다. 교과부는 “지역 간 특수교육 지원의 격차 해소와 더불어 향후 지역 중심의 특수교육 지원체제를 구축하는 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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