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부산대 교류협정 체결
강의ㆍ연구ㆍ학술회의 공동개최 내용 골자
동아대는 오는 27일 승학캠퍼스 본관 대회의실에서 부산대와 교류협정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은 △교수 및 직원의 교류 △학생(학부생 및 대학원생)의 교류 및 학점 교환 △강의 및 연구, 학술회의 공동 개최 △하계학교 등 각종 프로그램의 교류 △국제화 관련 업무의 공동 추진 △학술자료 및 출판물, 정보의 교환 △행정전산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시설물의 상호 이용 등이 골자다.
송한식 대외협력처장은 “동아대와 부산대 간에 이미 교류협정이 체결돼 있으나 보다 구체적인 교류협력을 위해 내용을 보완, 이번에 다시 협정을 맺는 것”이라며 “특히 두 대학이 인문학 분야에서 학술회 및 세미나 공동개최, 특강 프로그램 공동운영 등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특히 교류협정을 위한 세부사항은 두 대학교의 학칙과 규정에 따르며 구체적인 시행 방안은 두 대학교 간의 협의에 따라 별도로 정한다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이날 교류협정 체결식에 동아대 조규향 총장을 비롯해 한석정 교무처장, 강원호 기획처장, 송한식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대는 김인세 총장과 황규선 교무처장, 김덕줄 기획처장, 박성훈 대외교류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한편 동아대는 1996년에 부산대와 학술교류 협정을, 2008년에는 부산대와 영산대와 법학교육과정과 교육방법을 개발하고 상호 학술교류와 협력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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