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 재미인하대동문회 뉴욕메트로지부 신년회에 참석한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앞줄 왼쪽 일곱번째), 이본수 인하대 총장(앞줄 왼쪽 여덟번째), 이응칠 인하대총동창회장(앞줄 오른쪽 세번째), 미주 인하대 동문들이본수 인하대 총장이 뉴욕에서 미주(美洲) 인하대 동문을 대상으로 ‘인하대학교와 인천의 오늘과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해외지역 동문들과의 협력과 인천시의 해외투자 유치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 총장은 1월 22일 뉴욕지부 동문회 행사를 시작으로 27일까지 워싱턴·휴스턴·하와이 등지에서 송도경제자유구역 사업 추진 현황을 미국 동문들에게 설명하고 지원을 부탁할 계획이다.
22일 파인플라자에서 진행된 뉴욕 행사에서는 뉴욕지부 동문들이 약정한 학교 발전기금 57만 달러(한화 약 7억원)의 전달식이 진행됐다. 23일 열린 워싱턴 지부 행사에서도 60여명의 동문들이 학교 발전에 적극적인 지원을 다짐했다.
이본수 총장은 25일 인하대 송도 글로벌캠퍼스에 호텔경영학 과정을 운영할 휴스턴대 리누 카토르(Renu Khator) 총장을 방문했다. 이날 이 총장은 학·석사 과정 운영과 캠퍼스 조성 등 교류관계에 대한 실절적인 협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이 총장은 인하대에 설립자금을 지원한 호놀룰루 하와이 한인회를 방문해 100여명의 한인회 인사와 동문들을 대상으로 △강연 △해외법인 설립 협의 △학교발전기금 약정 전달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