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과정은 중국진출 한국기업 취업과정과 중국현지 중견·대기업 취업과정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1백여 명의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현지 기업문화 및 업무관행, 비즈니스 중국어 및 취업면접 성공전략 등 1개월간 현지적응교육을 시행했다.
연수과정 수료생들은 2주 이내에 해외 구인기업 채용담당자들과의 채용면접을 보게 되며, 진흥원은 이들의 취업성사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권오남 진흥원 대표이사는 “진흥원은 연수과정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해외취업이 성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들이 글로벌 인재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연내 해외취업희망자 2백명을 선발, 제2기 해외취업연수과정을 추가로 시행할 계획이며 2006년도에는 4백여 명 이상의 교육생을 선발하여 해외취업을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 해외취업 희망자는 서울시 해외취업지원센터 웹사이트(www.seouljobs.go.kr)을 방문, 회원으로 가입한 후 연수과정에 지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