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도 올해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
청주대(총장 김윤배)는 2009학년도에 이어 2011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윤배 총장은 “최근 3.4%의 물가인상률, 교원확보, 교육환경개선, 실험실습기자재 확충, 인건비와 관리운영비 상승 등을 고려할 때 등록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면서도 “하지만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사회적 고통을 분담하며 물가안정 시책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동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총장은 “사립대의 등록금 동결은 자칫 교육의 질 저하를 초래할 수 있지만 대학의 교육역량 강화를 목표로 발전적 도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