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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서울어코드 확산지원사업’ 나서
컴퓨터공학과, IT인재 양성에 초점

원광대(총장 정세현)는 최근 컴퓨터공학과가 지식경제부 주관 ‘서울어코드 확산 지원사업’ 수행으로 우수 IT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어코드란 컴퓨터·정보기술 등 IT 분야 공학교육인증과 연계해 국제적 자질을 보장하는 국제협의체로 IT 교육 혁신사업을 이끌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서울어코드와 함께 △교육환경 개선 △수요지향적 교육 전환 △실무교육 강화 △성과 분석 및 피드백 활성화 등으로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인재 양성에 주력해왔다.

원광대 컴퓨터공학과는 서울어코드 확산 지원사업에 따라 2010년부터 3년간 연간 1억 원씩의 지원을 받아 컴퓨터공학교육인증 내실화에 힘쓰고 있다. 인증 프로그램 이수 졸업생이 현장에 투입됐을 때 곧바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산업체 인턴·현장 실습 등 산학협동 교육 과정을 구축했다.

또한 학생들의 관련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어학능력 향상 프로그램, 창의공학설계 경진대회, 학생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종합설계 경진대회·작품전시회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운영 중이다.

대학 측은 “정부가 국제적으로 공인된 IT 인재 육성과 컴퓨터공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확충해 사업을 확대하는 추세”라며 “컴퓨터공학 전공 학생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있다. 각종 정부 과제 신청·선정에서도 효과를 볼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봉구 기자 (paper81@unn.net) | 입력 : 11-01-27 오전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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