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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 3년 연속 등록금 동결
"학부모의 경제적 어려움 동참키로" 밝혀
강릉원주대(총장 한송)는 2011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학측은 “현안사업 추진 및 물가상승, 신입생 및 재학생 교육 역량 강화 사업 등 신규 사업 확대로 대학재정이 어렵지만, 3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해 학부모의 경제적 어려움에 동참키로 했다”고 밝혔다.

긴축재정과 함께 국립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의 재정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유치, 학생의 장학금과 복지 및 교육환경개선 등에 대한 투자는 지속적으로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한송 총장은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른 학부모와 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국립대학교로서 사회적 고통을 분담하는 한편, 등록금 인상억제라는 정부정책에 적극 호응하기 위해 2011학년도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11-01-27 오후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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