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총장 심화진)는 입학사정관전형으로 합격한 신입생을 대상으로 27일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신입생 선발 과정을 담당했던 입학사정관들과 지난해 입학사정관제로 합격한 재학생들이 참여했다. 입학사정관실의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학습지원센터, 경력개발팀 등 대학 생활에 도움을 줄 학내 기관 안내가 이어졌다.
또한 ‘꿈희망 미래재단’의 스티브 김 이사장을 초청, 성공한 롤모델로써 그의 경험담을 함께 듣는 자리도 마련됐다.
성신여대 관계자는 “최근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 이 전형의 학생 관리에 힘 쏟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도 신입생들이 친근감을 갖고 시작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로 기획했다”며 “앞으로 입학사정관전형 입학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