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 올해 등록금 2.9% 인상
“지난 2년간 동결로 올해는 불가피”
대진대(총장 이천수)는 올해 등록금을 2.9% 인상키로 최종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앞서 대진대는 지난 2009·2010년 2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한 바 있다.
대진대는 “지난 2년 동안 등록금을 동결했으나, 올해는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등록금 심의위원회와의 협의를 통해 인상을 결정했다”며 “등록금 인상분은 지난 2년간 동결했던 교직원 보수를 조금씩이라도 올려주는 데 사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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