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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대, 구제역·조류독감 피해농가에 특별 장학금
등록금의 최대 70%까지 지원키로
관동대(총장 박희종) 학생경력개발처는 구제역·조류독감으로 피해를 본 농가 학생들에게 최대 등록금의 70%까지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학측은 “지난해 말부터 퍼지고 있는 구제역 등으로 피해를 본 축산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와 같이 장학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별장학금 대상은 피해 농가의 자녀로, 올해 학부에 등록하는 신입생과 재학생이다. 장학금 신청은 시·군청에서 발급하는 피해사실확인서와 신청서를 학생경력개발처에 제출하면 된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11-01-27 오후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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