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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용인지역 어르신과 나눔 잔치
“손자·손녀 같은 학생들과 있어 즐거워”

단국대(총장 장호성)는 27일 용인지역 복지관 소속 노인 150명을 초청, 사랑 나눔 잔치를 열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단국대 석주선기념박물관을 관람하며 우리나라 전통 복식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이후 학생들의 바이올린 독주, 스포츠댄스 공연, 장기자랑 등을 관람했다.

김춘자 할머니는 “청량음료를 안약으로 넣은 것처럼 캠퍼스의 풍광이 너무나 시원하다”며 “손자, 손녀 같은 학생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 매우 즐거웠다”고 했다.


행사를 주관한 정현우(화학공학과 4)씨는 “행사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다양한 행사를 확대해 지역사회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홍 기자 (duncan21@unn.net) | 입력 : 11-01-27 오후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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