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쟁률은 지난해 수시모집 때의 3.88대 1보다 훨씬 높아진 것이다.
정원내 일반학생의 경우 경쟁률이 10대 1을 넘어선 학과는 사회교육학부(20.67), 수학교육과(19.5), 외국어교육과 영어전공(19.0), 과학교육학부(19.0), 간호학과(18.92), 국어교육과(16.67), 수의예과(12.9), 윤리교육과(12.33), 외국어교육과 일어전공(12.0) 등으로 나타났다.
또 정원 외 모집 농어촌학생 전형에서는 간호학과가 14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을 비롯, 사회복지·심리학과군(11.0), 국어교육과(10.0), 수학교육과(9.0) 등의 학과 순으로 집계됐다.
경상대 관계자는 "수시모집 경쟁률이 높아진 것은 생명과학분야와 기계항공공학분야를 집중 육성한데다 사범계열에 지원자가 많이 몰렸기 때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