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는 일반전형에서 음악과, 신학과를 제외한 모집인원의 50%를 수능 성적만으로 우선 선발한다. 여기서 합격권에 포함되지 않은 전체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능과 학생부를 함께 반영하여 나머지 50% 모집인원을 선발한다. 따라서 지원자들은 실질적으로 두 번에 걸쳐 합격권에 도전할 수 있다.
수능 영역별 성적 산출 및 반영방법은 인문사회계의 경우 사회·직업탐구 영역, 자연·공학계는 과학·직업탐구 영역 중 1개를 선택해야 한다. 디지털문화학부와 생활과학부는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 중 1개 영역을 선택, 지원할 수 있고 간호학과와 신학과는 사회·과학탐구 영역 중 1개를 택해야 한다.
의예과와 간호학과는 작년과 달리 올해부터는 논술고사를 보지 않는다.
원서접수는 ‘가’, ‘다’군 모두 오는 12월24일부터 28일까지 인터넷으로만 접수를 실시한다. 단 신학과는 인터넷 접수를 하지 않고 성신교정 교학과에서 직접 접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