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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女배구팀, 2년 연속 우수단체상에
지도자상, 우수선수상도 받아

우석대(총장 라종일)는 여자배구팀이 지난 28일 대한배구협회가 주최해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11 배구인의 밤’ 행사에서 우수단체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우석대 여자배구팀은 그간의 성적을 높이 평가받아 2년 연속 우수단체상을 수상했다. 2006년 창단 후 현대캐피탈배 전국대학배구대회 4회 우승,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대회 3회 우승을 비롯해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또 여자배구팀을 이끌고 있는 정기남 감독<사진 뒷줄 가운데>은 지도자상을, 리베로 이혜림(체육·4) 선수는 우수선수상을 각각 받았다. 정 감독은 “배구에 열정과 꿈을 갖고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고맙다. 앞으로도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지도에 힘 쏟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봉구 기자 (paper81@unn.net) | 입력 : 11-01-30 오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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