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창립총회는 노동조합 가입원서를 제출한 1백7명 중 64명이 참석하고 조경석 임시의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총회 참석자 64명중 63명의 찬성으로 경남대지부 운영규정을 제정하고, 참석자 전원인 64명의 찬성으로 현 경남대 직원협의회장인 윤성원씨(현 기획예산실 계장)가 제1대 경남대 지부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경남대지부 창립총회에 현 전국대학노조 금기송 위원장이 창립을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하고 기조연설을 통해 경남대지부의 창립 축하와 노동조합의 기능과 역할, 현재까지 대학노조의 활동 등을 발표했다.
초대 경남대지부장으로 선출된 윤성원 지부장은 “노조을 통해 조합원들의 이익을 대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하고 “직원인 조합원들은 학교의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대학 발전에 힘을 모아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