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등록금 3% 인상키로
대학원은 4.2% 올리기로 합의
성균관대는 2011학년도 등록금을 3% 인상키로 학생 측과 합의했다. 지난 21일 대학측이 제시한 3.4%에서 0.4% 하락한 수치다.
예산기획팀은 이와 관련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대학과 학생측이 합의를 마쳤다. 신입생을 비롯한 학부는 3%, 대학원은 4.2%를 인상키로 했다”고 말했다.
성균관대 측은 이와 관련, “사실상 현재 물가 인상 수준인 3%로도 재정운영이 어렵다. 연대와 이대가 등록금을 동결하겠다고 밝혔지만 성대는 그럴 수 없는 입장”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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