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건설은 전북도의 발전을 위해 전북대에 법학전문도서관을 신축, 기증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펼쳐진 이번 행사에는 두재균 총장을 비롯해 본부 처ㆍ국장, 성원건설의 전윤수 회장이 참석, 전북대와 성원그룹간 상호협력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어 전북대 법대 동편 3호관 법학전문도서관 신축현장에서 도서관 기공식도 펼쳐졌다.
성원건설은 1층에 대한 보수와 2~6층을 증축하는 내용으로 법학전문도서관을 신축하며 기존시설 구조보강ㆍ보수 및 증축공사비 32억원 상당을 전액 부담하고 완공시 전북대에 무상 기증하게 된다.
이에 전북대는 법학전문도서관의 명칭을 ‘성원법학전문도서관’으로 한다는 계획이다.
전북대 관계자는 “이번 성원그룹의 법학전문도서관 기증은 전북도의 발전을 위해 로스쿨을 유치해야 한다는 염원이 담겨있다”며 “앞으로 전북대의 로스쿨 유치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