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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새 정문 디자인 현상공모
12월 9일까지 신청 접수, 당선작에 2천만원 지급
상지대(총장 김성훈)가 새 정문을 건립하면서 학교 특색에 맞는 독창적인 작품을 창출하기 위해 디자인을 현상 공모하기로 하고 당선작에 2천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상지대 새 정문은 우산동 우산초교 사거리에서 상지대 한의학관과 믿음관 사이까지 20m폭의 진입도로에 4억 7천만원의 사업예산으로 건립된다.

상지대 관계자는 “우리 대학의 위상과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조형물로 예술성과 창조성을 바탕으로 지역대학, 시민대학으로서 상지대의 의지를 잘 표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모기간은 24일부터 오는 12월 9일까지이며 당선작은 12월 15일 발표한다.

방성용 기자 (news@unn.net) | 입력 : 05-11-26 오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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