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건축학교육인증 인증 받아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으로부터 5년간 인증 획득
아주대(총장 안재환) 공과대학 건축학부 건축학전공이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으로부터 건축학교육인증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건축학교육인증(KAAB:Korea Architechtural Accrediting Board)은 △프로그램 개요 △교과정보 △학생수행평가기준 △학생정보 △인적자원 △물리적자원 △정보자원 △재정자원 △연구활동 등 모두 11가지 조건을 충족해야만 인증받을 수 있다.
아주대는 2009년 4월 건축학교육인증 후보 자격 승인을 얻었고, 2010년 11월 자격 인증을 위한 실사방문평가를 받았다. 인증기간은 2011년 1월 31일부터 2016년 1월 30일까지로 5년이다. 5년의 인증기간은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에서 주는 최대 연한이다.
권순정 건축학부장은 “아주대 건축학전공이 이번에 건축학교육인증 5년 인증을 받음으로써 명실상부하게 교육시스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건축학 교육 수준을 향상시켜 건축학 인증을 장기적으로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06년 인증제 도입 이후 현재 서울대·홍익대·연세대·한양대 등 20여개 대학의 건축학전공이 인증을 받았다.
건축학교육인증 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국제적·전문적 수준의 건축학 실무능력을 갖추었음을 보증 받는다. 특히 향후 KAAB를 받은 프로그램 졸업자들에게만 건축사자격시험이 부여될 것으로 알려져 각 대학들이 건축학교육인증을 받기 위한 노력이 더 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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