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을지대(총장 박준영)는 8일 낮12시 학내에서 을지의생명과학연구소 개소식과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을지의생명과학연구소는 을지대가 국내 의생명 연구를 주도하며, 연구중심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해 설립했다. 을지대는 매년 50억원을 연구비를 지원해 유전자 관련 분야를 집중 발전시키고 연구성과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서 박준영 총장은 “을지 의생명과학연구소가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수많은 SCI급 논문을 작성하는 국내 최고 수준 의생명과학연구소로 성정하기를 바란다”며 “을지대가 연구중심대학으로 위상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후 개소 기념 심포지업에서는 심승철 대전센터장의 ‘류마티스 질환과 유전학 연구’, 이양덕 호흡기내과 교수의 ‘폐질환에서 산화질소의 역할’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